4일 열린 하남도시공사 사장 면접에서 최종 김모씨 이모씨 또다른 이모씨 등 3명이 합격했다.

하남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합격자 7명 중 면접을 통해 최종 3명을 압축해 5일 하남시장에게 추천하기로 했다.

하남시는 3명에 대해 검토 후 김상호 시장에게 보고할 예정이다.

하남도시공사가 추천한 3명은 공기업 임원과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졌다.

저작권자 © 뉴스투데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