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하남시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다.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.
이번 주말(13~14일)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▲ 하남의 명소인 하남유니온파크에서 위례강변길로 이어지는 구간과 ▲ 검단산 앞 산곡천(신안아파트 뒷길)의 벚꽃 길을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.
윤제양 기자
yjy2040@empal.com
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하남시 곳곳에 벚꽃이 만개했다.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.
이번 주말(13~14일)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▲ 하남의 명소인 하남유니온파크에서 위례강변길로 이어지는 구간과 ▲ 검단산 앞 산곡천(신안아파트 뒷길)의 벚꽃 길을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