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남시가 ‘H2 문화복합지구’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(변경)(안) 주민 의견청취 공람·공고에 들어갔다.
시는 하남시 창우동 일원 66.794228㎢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다.
이는 기존 66.897252㎢에서 0.103024㎢가 감소된 면적이다.
H2프로젝트는 하남도시공사가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과 어린이 체험시설, 호텔, 컨벤션 등이 포함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.
한편 하남도시공사는 지난해 8월 우선협상대상자에 IBK 컨소시엄을 선정했다.
윤제양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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